호수의나라 수오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물티슈 전문업체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는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ers Society Americ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세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며, 순둥이 물티슈가 수상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이다.
이미라 호수의나라 수오미 대표는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국내 물티슈 업계 최초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수상을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10월 2일까지 물티슈 구매 고객에게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휴대용 1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레드닷 디자인 어워는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ers Society Americ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세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며, 순둥이 물티슈가 수상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이다.
이미라 호수의나라 수오미 대표는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국내 물티슈 업계 최초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수상을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10월 2일까지 물티슈 구매 고객에게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휴대용 1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