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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마그네슘을 사용해 3.6㎏인 기존 철강 부품을 2.2㎏으로 내려 판재 부품 무게를 61% 줄였다고 소개했다. 마그네슘 가격이 비싼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포스코와 함께 공정기술을 개선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마그네슘 소재를 확대 사용하기 위해 국내 협력업체와 다른 부품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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