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서강대에 '우정원' 기증 입력2014.08.28 20:58 수정2014.08.29 00:2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2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김정택 서강대 이사장에게 다목적 교육시설인 ‘우정원(宇庭園)’ 기증서를 전달했다. 연면적이 1만㎡인 우정원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서강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교수연구실, 세미나실 등 전문·교육연구시설과 함께 학생문화처, 장애학생지원센터, 동아리실, 학생회실 등 후생복지 시설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형배 "원문 읽어보시죠"…15년 전 블로그글 비판에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개인 블로그에 15년 전 올렸던 글을 두고 여권 등에서 논란거리로 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올렸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2 서울 중구, 초등학교 입학 앞둔 예비 학부모 위한 특별 강연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월 8일 오후 1시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입... 3 [포토] '설 연휴 끝' 눈 내리는 출근길 설 연휴가 끝난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