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 태연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한 때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강동원 분)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송혜교 분)가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된다.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사연이 세상이 알려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모습 공개…`분식집 아줌마?` 깜짝
ㆍ메간폭스 글러브없는 개념 시구 "특별한 경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