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화려한 축제의 시작
[변성현 기자]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9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7개국 11개 팀이 참여해 '웃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KBS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등에서 펼쳐진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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