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5센트(0.24%) 떨어진 배럴당 102.47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금값은 상승했다.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6.80달러(0.5%) 오른 1290.20달러로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미국 증시가 하락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났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