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텔아비브 노선운항 내달 13일 재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이 이스라엘의 정세 악화로 중단한 텔아비브 노선 운항을 다음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스라엘 지상군 가자지구 투입 등 불안한 현지 정세 때문에 지난달 19일부터 인천∼텔아비브 노선에서 한시적으로 운항 중단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휴전 합의에 따라 다시 운항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인천∼텔아비브 노선에서 주 3차례 운항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대한항공은 이스라엘 지상군 가자지구 투입 등 불안한 현지 정세 때문에 지난달 19일부터 인천∼텔아비브 노선에서 한시적으로 운항 중단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휴전 합의에 따라 다시 운항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인천∼텔아비브 노선에서 주 3차례 운항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