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아, 이미 결혼식 올려…남편 윤새봄 누군가 봤더니 '깜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유설아가 웅진그룹의 둘째 며느리가 됐다.
유설아의 남편은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둘째 윤새봄 씨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날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치러졌다. 결혼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까지 극도로 꺼리며 보안에 신경썼지만 사실상 경제계에서는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13년 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새봄 씨는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가 올 초 3월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
유설아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 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