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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레넌 살해한 채프먼, "내가 바보였다"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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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멤버였던 존 레넌을 살해한 데이비드 채프먼(59)이 여덟 번째 가석방을 신청하면서 "내가 바보였다"고 말한 사실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주 교정국이 지난 27일 공개한 가석방 심사위원회 면접 기록에 따르면 채프먼은 가석방 심사에서 레넌을 살해하면 유명해질 것으로 생각했다며 "당시 나는 어느 누구도 아닌 나만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채프먼은 이어 "이런 고통을 초래한데 대해 가슴이 아프다. 내가 그런 바보였고 명성을 얻기 위해 잘못된 방법을 선택한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1980년 12월 8일 범행장소인 맨해튼 아파트 앞에서 만난 레넌은 다정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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