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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 우크라 우려에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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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29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4.78포인트(0.61%) 하락한 1만5365.0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발(發) 지정학적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는 전날 러시아군이 자국을 침공했다고 기정사실화했고,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지정학적 위기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신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전날 미국 증시 하락이 매도를 끌어내고 있다"며 "외환시장에서 엔화 약세가 주춤한 점도 수출주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8엔 내린 103.70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하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193.75로 전 거래일보다 2.07포인트(0.09%)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는 89.39포인트(0.36%) 하락한 2만4651.61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29.27포인트(0.30%) 내린 9449.10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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