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前 대표, 헨리 키신저와 北核 등 논의 입력2014.08.29 21:20 수정2014.08.30 01:52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왼쪽)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의 별장을 방문해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키신저 전 장관은 “한국이 동북아 평화의 최일선에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왼쪽)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의 별장을 방문해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키신저 전 장관은 “한국이 동북아 평화의 최일선에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내 예금 정보 왜 안알려줘"…통장으로 우체국 직원 때린 80대 2 에어부산 화재 유력 원인인 보조배터리 사고…연간 5~6회 발생 3 귀경행렬로 북적이는 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