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8월28일자 A15면 “장기 파업으로 신뢰 잃은 재능교육” 기사
에서 노조의 장기 파업은 장기 농성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재능교육은 노사 분쟁이 노조원 내부의 노노 갈등에서 시작됐으며 최근 새 단체협약 체결 이후 임직원들의 단합으로 회사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