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3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 모델이다. (02)3280-3781

○주류 프랜차이즈기업 ‘가르텐’이 오는 4일 오후 2시 대전의 본사 사옥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가르텐은 ‘가르텐비어’ ‘요리마시따’ ‘치킨퐁’ ‘작업반장’ 등 다양한 주류 브랜드 가맹점을 350여개 운영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품도 제공된다. 080-345-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