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부산시와 협력,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생수 4만병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직원들은 재해지역 주민들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기장군 국민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해 생수를 전달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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