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남장 여인 - Disguised as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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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guys were getting dressed in the locker room of their sports club, one of them was bragging about how his sister disguised herself as a man and was able to join the army. “But, wait a minute,” said one of his friends. “Your sister will have to dress with the boys and shower with them, too. Won’t she?” “Sure,” replied the man. “Well, won’t they find out?” “Sure. But who is gonna tell?”
스포츠클럽의 라커룸에서 함께 옷을 챙겨 입던 동료 중 하나가 누이동생이 남장을 하고 다니면서 군대에도 입대했다고 자랑삼아 말했다. “아니, 잠깐만” 하고 한 친구가 물었다. “그렇다면 사내놈들과 함께 옷을 입고 샤워도 해야 할 것 아닌가?” “물론이지.” “하면 사내놈들이 알아버렸을 것 아니냐고?” “물론이지. 그렇지만 그 사실을 입 밖에 낼 녀석이 어디 있겠어?”
*disguise:위장하다
스포츠클럽의 라커룸에서 함께 옷을 챙겨 입던 동료 중 하나가 누이동생이 남장을 하고 다니면서 군대에도 입대했다고 자랑삼아 말했다. “아니, 잠깐만” 하고 한 친구가 물었다. “그렇다면 사내놈들과 함께 옷을 입고 샤워도 해야 할 것 아닌가?” “물론이지.” “하면 사내놈들이 알아버렸을 것 아니냐고?” “물론이지. 그렇지만 그 사실을 입 밖에 낼 녀석이 어디 있겠어?”
*disguise:위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