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아쿠아볼릭 2종 기획세트’(8만2000원)를 내놨다. 아쿠아볼릭 모이스처라이징 워터(150mL), 아쿠아볼릭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전(120mL) 등으로 구성한 세트다. 남성용으로는 ‘헤라 옴므 셀 바이탈라이징 럭셔리 2종 기획세트’(7만5000원)를 추천했다.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125mL), 셀 바이탈라이징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전(110mL)으로 구성했다.
리리코스에서는 △마린 하이드로 2종 세트(8만5000원) △마린 리쥬브네이팅 퍼먼트 세럼 스페셜 에디션(25만원) △마린 리쥬브네이팅 퍼먼트 크림 스페셜 에디션(28만원) △옴므 마린 미라클 2종 세트(10만원) 등을 마련했다.
아이오페는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 기획세트’(10만원)를 마련했다. 피부 전체에 탱탱한 탄력과 환한 생기를 되찾아주는 제품이다. 남성용으로는 ‘아이오페 맨 2종 세트’(7만7000원)를 준비했다. 라네즈는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기획세트(3만7000원) △퍼펙트 리뉴 2종 기획세트(7만2000원) △라네즈 옴므 액티브워터 2종 기획세트(6만원) 등을 준비했다. 마몽드는 △에이지 컨트롤 2종 세트(가격미정) △에이지 컨트롤 파워 세럼 기획세트(3만7000원) △엑스트라 모이스쳐 2종 세트(3만2000원)를 추석선물로 꼽았다. 한율은 △진액 2종 기획세트(7만3000원) △백화고 필러크림 기획세트(8만원) △극진 2종 기획세트(15만원) △극진 에센스 기획세트(23만원) 등을 마련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