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구독료 반값…한경+ 무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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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는 대학생들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한국경제신문을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월 구독료의 50%를 할인,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창간한 한경플러스(한경+ : PC·스마트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신문) 구독 때도 종이신문과 같은 혜택을 준다. 한경+는 신문지면 형태 그대로 구독할 수 있으며, 신문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경+는 스크랩 기능도 제공한다. 스크랩을 모아 텍스트 형태로 깨끗하게 인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올해 한국경제신문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1개월간 한경플러스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은행사와 함께 9월2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구독 신청하는 대학생 독자에게는 32기가 USB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교수님들에게 강의 부교재로 한경+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료로 지원되며, 기존 종이신문도 부교재로 계속 지원된다.
구독신청은 종이신문과 한경+ 모두 인터넷(hk.hankyung.com)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부교재 활용 신청은 전화(1577-5454)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10월 창간한 한경플러스(한경+ : PC·스마트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신문) 구독 때도 종이신문과 같은 혜택을 준다. 한경+는 신문지면 형태 그대로 구독할 수 있으며, 신문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경+는 스크랩 기능도 제공한다. 스크랩을 모아 텍스트 형태로 깨끗하게 인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올해 한국경제신문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1개월간 한경플러스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은행사와 함께 9월2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구독 신청하는 대학생 독자에게는 32기가 USB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교수님들에게 강의 부교재로 한경+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료로 지원되며, 기존 종이신문도 부교재로 계속 지원된다.
구독신청은 종이신문과 한경+ 모두 인터넷(hk.hankyung.com)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부교재 활용 신청은 전화(1577-54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