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농협은행과 761억127만 원 규모의 NH 통합IT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3.8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