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엄마사랑변액유니버설CI종신' 판매
삼성생명은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변액종신보험 신상품 ‘엄마사랑변액유니버설CI종신’을 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자녀가 27세 이전에 엄마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를 사망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자녀 나이에 따라 교육자금을 매년 추가로 지급한다. 또 자녀가 27세 이후에 엄마가 사망할 시, 사망 일시금을 받거나 적립재원을 연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