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LG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17억6900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측정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3.9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