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이달 1일부터 가을이 제철인 '사과'를 활용한 도넛 3종, 음료 3종을 한달 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도넛 신제품 3종은 사과와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애플링(1600원)’과 '애플타르트(1800원)', '애플크럼블(1800원)’이다. 음료 3종은 '애플 티(4000원)'와 애플 아이스티(4000원)', '골드메달 애플주스(3500원)' 등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신제품 애플 도넛 3종 중 1개와 아메리카노(S) 1잔으로 구성된 ‘애플도넛콤보(4300원)’와 신제품 애플 음료(RTD제외) 2종 중 1잔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로 구성된 ‘애플 음료 콤보(4300원)’도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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