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태지, 10월 18일 잠실 주경기장서 컴백 기념 콘서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서태지가 내달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가 내달 18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연다”고 1일 발표했다. 크리스말로윈은 ‘크리스마스(Christmas)’와 ‘핼러윈(Halloween)’을 섞은 말로, ‘새로운 음악 축제’란 뜻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공연에선 내달 중순께 발매 예정인 그의 9집 정규 앨범 수록곡을 처음 공개한다. 2009년 발매한 ‘서태지 에잇스 아토모스(Seotaiji 8th Atmos)’ 이후 5년 만의 새 앨범이다. 신곡 외에도 데뷔 22주년을 맞아 ‘하여가’ ‘컴백홈’ ‘교실이데아’ ‘너에게’ 등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히트곡도 들려준다.

    소속사 관계자는 “록밴드 메탈리카가 월드 투어에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최고급 스피커를 주경기장에 설치할 예정”이라며 “세계적 스피커 디자이너 폴 바흐만이 직접 음향 디자인을 점검하는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 최초의 ‘블록버스터급’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차 티켓 예매는 3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12만1000원, 14만3000원.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극한 한파에 내린 기습 폭설…수도권 대설주의보 발령

      이번 주 내내 '극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밤 한때 수도권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23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 경기 화성, 광명, 인천 등 수도권 곳곳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다만 경기 광명과 서울 서북권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이날 10시 50분에 해제됐다. 강한 눈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날 자정까지 1~2시간가량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눈이 내리거나 이미 눈이 쌓인 중부 일부 지역과 전라권에서는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운전 시 주의해야 한다.한파와 눈은 주말인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 2~7㎝, 광주, 전남, 전북, 제주도 산지 1~5㎝ 등이다.류병화/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2

      "제니 보러 가요"…부끄러운 미공개 사진 풀었더니 '반전' 반응 [현장+]

      23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한 전시장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서늘한 기운이 흘러나왔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조인성, 뜨거운 입김과 절묘하게 포착된 신세경의 옆모습, 총을 들고 몸을 숨기고 있는 박해준 등 다양한 얼굴이 모여 일순간 긴장감을 유발했다.이들 사진 아래에는 '박정민 배우'라고 적혀 있었다.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배우들의 모습이었다.'휴민트'는 '베를린'·'모가디슈'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 완결판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블라디보스토크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지닌 라트비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개봉을 앞두고 출연 배우인 박정민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35점의 사진을 포함해 70여점의 사진을 무료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박정민은 촬영은 물론이고, 사진의 보정부터 기획전 준비 과정에 의견을 더하며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스틸 사진을 담당했던 김진영 작가의 사진과는 또 다른 앵글을 보여주는 재미가 있다. 사전 신청에만 2500명이 몰렸다.현장에서 만난 한 20대 관람객은 "배우가 찍은 배우의 얼굴을 본다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면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인데 더 기대감이 커졌다. 설 연휴에 맞춰서 예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배급사 NEW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휴민트'는 차가운 라트비아의 로케이션 공기와 뜨거운 액션 드라마 장르가 결합한 작품이다. 이러한 세계관은 관객이 직접 현장의 온도를 느끼

    3. 3

      "배우 안은진 닮았네"…예뻐진 29기 현숙 미모 비결 공개

      '나는 솔로' 29기 현숙(가명)이 마지막 방송 직후 라이브 방송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현숙은 22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단정한 단발머리에 화사한 미소를 띤 채 참여했고 동기들은 "예뻐졌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숙은 이에 "동기들밖에 없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시청자들 또한 180도 달라진 현숙의 외모에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진짜 예뻐졌다", "배우 안은진 닮은꼴이다"라고 열광했다.외모가 화제가 되자 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저도 신기해서 계속 쳐다본 어제 저의 모습"이라며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달라진 미모 비결로 "보톡스 필러 시술받았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또 현숙은 예쁘게 단장해준 메이크업 숍에도 감사를 전했다.방송 당시 자신을 향해 일방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영식에 대해 뚱한 표정과 쌀쌀맞은 응대로 일관했던 현숙은 "예측이 안 되는 상태에서 무작정 피하고 싶었던 거 같다. 저도 방송으로 한발짝 물러서서 보니까 제 표정이 과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제 성격이 그런 것이고 너도 많이 반성 중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날 함께 출연한 옥순은 "성형 관련 악플을 많이 받았다"면서 "쌍꺼풀 수술과 치아교정만 했을 뿐이다. 앞으로 성형 관련 악플은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