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0월 처음 나온 아반떼는 지난 8월 말까지 글로벌 전역에서 987만대가 팔려 한국 차량 중 처음으로 글로벌 1000만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기념해 이달부터 차값 1% 할인이나 1% 저금리 할부를 적용하는 아반떼 특별 금융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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