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취업시즌…삼성, 22일부터 대졸공채 서류 접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삼성그룹이 22일부터 26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대졸 신입공채 지원을 받는다.
1일 연세대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삼성 인사팀 관계자는 “올 하반기 3급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22일부터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채용공고는 11일 동시에 할 예정이다. 인문계 출신을 뽑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키우는 SCSA(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생도 200명가량 채용한다. 삼성직무적성검사 SSAT는 다음달 12일 치러진다.
공태윤 기자/이도희 한경매거진 기자 trues@hankyung.com
1일 연세대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삼성 인사팀 관계자는 “올 하반기 3급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22일부터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채용공고는 11일 동시에 할 예정이다. 인문계 출신을 뽑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키우는 SCSA(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생도 200명가량 채용한다. 삼성직무적성검사 SSAT는 다음달 12일 치러진다.
공태윤 기자/이도희 한경매거진 기자 tru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