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울 상암동 신사옥 개관 기념식 , 박근혜 대통령 참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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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신사옥 광장에서 신사옥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MBC가 대한민국 창조역량을 끌어올리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며 "방송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공정한 방송 콘텐츠 유통으로 건강한 방송제작 환경 정착에도 앞장서 달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부도 방송콘텐츠 산업을 창조경제 핵심분야로 육성하고 방송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것" 이라며 "방송산업 규제를 혁신하고 방송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MBC가 대한민국 창조역량을 끌어올리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며 "방송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공정한 방송 콘텐츠 유통으로 건강한 방송제작 환경 정착에도 앞장서 달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부도 방송콘텐츠 산업을 창조경제 핵심분야로 육성하고 방송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것" 이라며 "방송산업 규제를 혁신하고 방송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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