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재범, '온 팔을 휘감고 있는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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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가수 박재범이 2일 오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EVOLUTION(에볼루션)' 쇼케이스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약 2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EVOLUTION(에볼루션)'은 박재범이 앨범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 17곡의 수록곡 모두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총 17개의 트랙이 담긴 이번 두 번째 정규앨범은 듣기 편하고 다채로운 음악 장르의 구성으로 특유의 위트 넘치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크송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약 2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EVOLUTION(에볼루션)'은 박재범이 앨범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 17곡의 수록곡 모두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총 17개의 트랙이 담긴 이번 두 번째 정규앨범은 듣기 편하고 다채로운 음악 장르의 구성으로 특유의 위트 넘치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크송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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