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창조경제 진용, 기재부 출신으로 재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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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진용, 기재부 출신으로 재구축
미래창조과학부에 ‘기획재정부 바람’이 거세게 확산. 지난 7월 최양희 장관 부임 후 기획재정부 출신들을 대거 기용해 ‘창조경제 진용’을 사실상 재구축. 기재부 2차관 출신을 1차관으로 임명. 연구개발조정국장과 창조경제기획국장도 기재부 출신.
대전 서구청 “백로야 니들을 어찌해야 하냐?”
대전 서구청이 남선공원에 둥지를 튼 백로떼로 골머리. 1000여마리가 내뿜는 분변과 털,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 벌목이라는 초강수를 썼지만….
인구 10만명 세종시에 지방경찰청 세울까?
이해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부청사 소재지인 세종시에 지방경찰청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세종지방경찰청 신설’이 관심사. 행정수도이고 인구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일리가 있지만 인구 10만명 도시에 ‘청’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미국 마구 돈 풀더니 낡은 페라리가 380억원
최근 미국에서 열린 자동차 경매에서 1962년산 ‘페라리 250 GTO’가 약 380억원에 낙찰돼 화제. 뉴욕 맨해튼 아파트 한 채가 약 1000억원에 팔리기도. 돈을 마구 풀더니 낡은 자동차도 투자 대상?
미래창조과학부에 ‘기획재정부 바람’이 거세게 확산. 지난 7월 최양희 장관 부임 후 기획재정부 출신들을 대거 기용해 ‘창조경제 진용’을 사실상 재구축. 기재부 2차관 출신을 1차관으로 임명. 연구개발조정국장과 창조경제기획국장도 기재부 출신.
대전 서구청 “백로야 니들을 어찌해야 하냐?”
대전 서구청이 남선공원에 둥지를 튼 백로떼로 골머리. 1000여마리가 내뿜는 분변과 털,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 벌목이라는 초강수를 썼지만….
인구 10만명 세종시에 지방경찰청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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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구 돈 풀더니 낡은 페라리가 380억원
최근 미국에서 열린 자동차 경매에서 1962년산 ‘페라리 250 GTO’가 약 380억원에 낙찰돼 화제. 뉴욕 맨해튼 아파트 한 채가 약 1000억원에 팔리기도. 돈을 마구 풀더니 낡은 자동차도 투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