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일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텔레트로닉스 테크놀로지(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7억4459만 원 규모의 커버 글라스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7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