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은 자회사 흥국과기 유한공사에 대한 19억2831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51%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15년 9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