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뛰고 있다.

2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오후 2시48분 현재 전날보다 204.74엔 오른 1만5681.34엔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선 3일 예정된 아베 신조 총리의 당정 개편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호전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