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2일 일본 나가토모사(NAGATOMO Co.,LTD.)와 11억6508만 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5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