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 10억원 상당 쌀 '추석 나눔' 입력2014.09.02 20:48 수정2014.09.03 03:4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은 2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양천강서희망나눔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왼쪽부터),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 칸 차지도 모자라 금지봉까지…역대급 '주차 빌런'에 공분 아파트 주차장을 사유지처럼 사용해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겪게 한 차주의 행태가 공분을 사고 있다.JTBC '사건반장'은 충남의 한 아파트에서 사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을 28일 소개했다.내용에 따르면 A씨... 2 "이렇게 월드컵 나가서 뭐 하냐"…김판곤에 일침 날린 K리그 감독 프로축구 K리그 이정효 광주FC 감독(49)이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선임 논란에 대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이 감독은 김판곤 울산HD 감독(55)이 "(감독을 압박하다) 월드컵에 못 나가게 ... 3 강남 한복판서 차량 절도…'만취' 주한미군, 오산서 잡혔다 강남 신사동에서 술에 취해 정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주한미군이 검거됐다.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주한미군인 20대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강남구 신사동 한 골목에서 정차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