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입력2014.09.03 07:40 수정2014.09.03 07: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르네코는 3일 최대주주인 에스엘앤피와 특수관계인(금영, 케이와이미디어)이 보유주식 577만여주를 약 87억 원에 매도하는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번 양수도계약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양수자인 더슈퍼클래스젯으로 변경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국인들 쓸어 담더니…"카카오마저 제쳤다" 개미들 환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대규모 공매도 법인에 전산시스템 의무화…금감원, 규제 최종안 발표 3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