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3일 가나 전력청(ECG)과 97억 원 규모의 AMI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