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상] 현대로템, 한국형 고속철 'KTX-산천' 개발·상용화 입력2014.09.03 21:53 수정2014.09.04 03:2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표창 현대로템(대표 한규환·사진)은 전국을 3시간 생활권으로 만든 한국형 고속철인 KTX-산천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아일랜드 인도 등 6대륙 35개국에 총 4만3000량의 철도차량을 공급했다. 전차와 전투차량을 비롯 자동차와 제철 설비, 발전설비, 환경설비 등 다양한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산물 도매시장서 22개 중 20개 품목 하락…부추 33%↓ 12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매가격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토마토(상승률 3.3%)와 방울토마토(4.1%) 2개를... 2 문체부,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경기 김포시 선정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경기 김포시가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 3 소유진 뜨면 무조건 '완판'…"280억원어치 팔았다" 잭팟 TV홈쇼핑 GS샵은 배우 소유진씨가 쇼핑호스트로서 진행하는 '소유진쇼'(사진)의 방송 평균 주문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소유진쇼는 작년 9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