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상] 현대로템, 한국형 고속철 'KTX-산천' 개발·상용화
현대로템(대표 한규환·사진)은 전국을 3시간 생활권으로 만든 한국형 고속철인 KTX-산천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아일랜드 인도 등 6대륙 35개국에 총 4만3000량의 철도차량을 공급했다. 전차와 전투차량을 비롯 자동차와 제철 설비, 발전설비, 환경설비 등 다양한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