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외환카드 통합추진단 출범 입력2014.09.03 22:14 수정2014.09.04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SK카드 본사에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카드통합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 권혁승 외환카드 사장, 곽철승 통합추진단장 겸 하나금융지주 상무.하나SK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온시스템, 조직개편…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중심 '지역 비즈니스 그룹' 신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을 인수한 이후 20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개 지역 중심의 지역 비즈니스 그룹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먼저 아시아·태평양, 중국,... 2 中 알리, K뷰티·패션 해외 역직구 프로그램 내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셀러(판매자)의 해외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셀링’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n... 3 주요 대기업, 협력사 납품대금 6.3조 설 2주전 조기지급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지역 사회 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5년 협력사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