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사랑의 송편 나누기' 입력2014.09.04 04:38 수정2014.09.04 04:3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조영일 부사장(세 번째) 등 에쓰오일 임직원 사회봉사단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원 문턱 낮추더니…구직촉진수당 지연 우려 '초유의 사태' 국민취업지원제도 중 하나인 '구직촉진수당'이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지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선발 기준 완화로 참여 인원이 대폭 늘어난 데다가 예산 삭감까지 겹치면서다. 법으로 정해진 지... 2 제주항공 사고기 '조류 충돌' 확인…국토부 "엔진서 깃털 발견" 무안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가 사고 당시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7일 무안 제주항공 사고 원으로 지목돼 온 조류 충돌 발생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 3 대구 車부품사 인력난, 상생 일자리로 풀었다 대구시가 자동차부품업계와 함께 추진한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이 업계 근로자 처우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자동차부품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