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사랑의 송편 나누기'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조영일 부사장(세 번째) 등 에쓰오일 임직원 사회봉사단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