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는 명절 주부들의 일 손을 덜어주기 위한 간편먹거리로 기존 제품보다 맛과 식감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는 대형마트 판매가는 6950원(380g+380g)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