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통일부·법제처 '통일법제 협력' MOU 입력2014.09.04 11:23 수정2014.09.04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류길재 통일부 장관, 제정부 법제처장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법제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그동안 별개로 관리해 오던 통일법제 데이터베이스(DB)를 하나로 합치고 연구인력 풀을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여 통일법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 2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개최 지역 추가…34개 지역·55회 공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개최 지역과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10~1... 3 "한강공원 주차장 어디"…서울시 공공데이터 생성형AI 써보니 "해치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이 어디있는지 궁금해."질문을 적고 약 21초가 흐르자 서울시의 브랜드 캐릭터 '해치' 얼굴 아이콘의 인공지능(AI) 챗봇이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주차장 5곳의 주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