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5억3900만원 규모의 2014년 4차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72%고, 계약기간은 2017년 6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