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4일 기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장내 매도로 최대주주가 삼영엔지니어링 외 10명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삼영엔지니어링 측의 보유지분은 16.62%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