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인천AG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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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4일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후원 계약을 맺었다.
세븐일레븐은 공식후원 명칭과 대회 마크 등을 사용하고 주경기장과 체조경기가 열리는 남동체육관, 문학박태환수영장에 임시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후원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경기 관람권을 주고,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게임에 참여하면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볼펜, 마스코트 인형, 텀블러 등 아시안게임 기념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경상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공식후원 명칭과 대회 마크 등을 사용하고 주경기장과 체조경기가 열리는 남동체육관, 문학박태환수영장에 임시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후원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경기 관람권을 주고,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게임에 참여하면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볼펜, 마스코트 인형, 텀블러 등 아시안게임 기념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경상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