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는 SK건설과 37억5800만 원 규모의 왕십리 뉴타운 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계설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