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는 5일 16억8000만 원 규모의 휴대폰을 베트남(Huy Tuong Investment)에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5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