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새 영화 '암살' …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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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암살'에 이정재·전지현·하정우 등이 캐스팅됐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최동훈 감독이 영화 '암살'의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암살자들과 임시정부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최 감독의 전작 '도둑들'(2012)에 출연했던 이정재, 전지현, 오달수 등과 함께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이 새롭게 가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암살자들과 임시정부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최 감독의 전작 '도둑들'(2012)에 출연했던 이정재, 전지현, 오달수 등과 함께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이 새롭게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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