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계열사에 203억 규모 채무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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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는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에 대해 203억6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보증연장에 관한 것으로,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