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 경남 동해안 한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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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남 동해안에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다. 경남 동해안에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겠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7시20분 현재 서울 17도, 대전 14도, 광주 17도, 부산 22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다. 경남 동해안에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겠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7시20분 현재 서울 17도, 대전 14도, 광주 17도, 부산 22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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