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모리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가 전품목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일 토니모리 측은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전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품목별로 최대 50%부터 20%(일부 잡화 10%)까지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세일 품목에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물론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까지 전품목이 포함되며, 특히 토니모리의 새로운 뮤즈 현아의 볼륨 베이스로 불리고 있는 9월 신제품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도 할인된다.

이번 빅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이 구입할 수 있으며,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세일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니모리 세일, 오늘 당장 방문해야겠다", "토니모리 세일, 반가운 소식", "토니모리 현아 베이스 구입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