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자업자득 - Self-incriminating
A woman called the police station and complained, “People are speeding on our street, endangering the lives of children walking to school.” The next morning, she herself was stopped for speeding. “But, officer,” she said, “I’m the person who called yesterday to tell the police about these speeders.” “Well then, ma’am,” he replied, handing her a ticket, “you should be happy we caught one.”

경찰서에 전화를 건 여자는 “사람들이 과속운전을 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항의했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바로 그 여자가 과속운전으로 걸렸다. 여자가 말했다. “하지만, 제가 바로 어제 과속운전자들을 경찰에 신고했던 사람이라고요.” 그러자 경찰관이 딱지를 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거 잘됐네요 뭐. 과속운전하는 사람을 잡아서 이렇게 한 건 올리게 됐으니.”

*ticket:(교통법규 위반자에게 발부되는) 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