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00억원 규모 골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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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12일부터 점포별로 쉐르보, 나이키골프, 골피노 등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세계 정통 골프대전’을 연다. 골프 클럽과 의류, 각종 용품 등 200억원어치를 내놓는다. 마제스티의 ‘프레스티지오 수퍼 7라인’을 특가에 선보인다. 남녀 드라이버를 169만원, 페어웨이 우드를 110만원, 남성 아이언세트를 425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26~30일 본점에서 ‘가을 골프축제’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19~21일 신촌점과 천호점에서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롯데백화점은 26~30일 본점에서 ‘가을 골프축제’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19~21일 신촌점과 천호점에서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